국산 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미디어링크(대표 하정율)는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와 워크그룹등 스위치 2종을 개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FastlinX-5112」는 12개의 포트에 포트당 1백Mbps의 기본 전송속도를 보장하며 최대 2백56개의 독립된 가상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1백Mbps의 백본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또 워크그룹용 스위치 「FastlinX-5024」는 24개의 10Mbps 포트와 1백Mbps 업링크 포트를 제공하며 2백56개의 가상 랜 기능을 제공해 트래픽의 효과적인 분산이 가능하다
특히 고성능 스토어, 포어드 스위칭 기술을 채택해 에러패킷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네트워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SNMP매니지먼트 기능을 제공해 가산랜의 강력한 시스템 관리기능 및 에러 관리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들 제품에 대해 자체 테스트 결과 동급 외산장비에 비해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뒤지지 않으며 가격면에서 약 50%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하반기 본격 형성될 학내전산망, 멀티미디어교실, 소호시장 등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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