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엔터프라이즈(대표 전영삼)가 개발한 비접촉식 무선인식시스템이 미국 특허청의 특허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2월 국민카드와 공동으로 「비접촉식 무선인식 신용카드시스템」의 특허를 신청한 C&C엔터프라이즈는 이달 중순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 취득내용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인증을 받은 시스템은 이 회사가 지난 96년 지하철 및 전철의 승차권을 대체할 자동요금징수시스템용으로 개발한 무선주파수 이용 방식의 승차카드 및 비접촉식 승차권 판독장치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민은행의 국민패스카드를 이용하는 수도권 지하철, 전철사용자 대상으로 요금을 자동으로 징수할 수 있도록 개발, 공급돼 본격적인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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