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셔로즈마운트(대표 김종원)는 탄산가스의 농도를 연속으로 측정하는 탄산가스 농도 측정기(모델명 D-CO)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장치는 얇은 막인 멤브레인(Membrane)을 통해 탄산가스가 이동하는 것을 측정하게 되는데 탄산 음료속에 탄산가스를 주입하는 공정이나 병 또는 캔의 충전 공정에 사용된다.
특히 순간적으로 연속 측정, 기존의 추출, 분석 방식보다 측정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탄산음료내의 탄산가스 농도를 약 1/L 이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 질량적 유량 측정의 경우 CO₂의 분압을 계산하기 위한 순시 입력 값으로 사용되며 CO₂의 용해 효과를 보정하기 위해 측정되는 온도의 값을 화면에 나타내준다. 이외에 CO₂ 용존 가스 농도를 /L과 vol/vol단위로, 분압은 mbar단위로 측정한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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