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그룹 계열사인 미국의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SPE)와 공동으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를 위해 소니는 SPE와 공동설립한 SPE 일본법인 안에 제작기획실을 신설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전문제작업체와 공동제작 교섭을 추진 중이며 빠르면 올해 안에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소니는 제작한 작품은 우선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극장에서 공개하는 한편 디지털위성방송이나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2차 활용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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