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액정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올가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프가 양산키로 한 플라스틱액정은 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STN)방식 제품으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리액정에 비해 무게가 75% 가량 가볍고 충격에도 잘 깨지지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샤프는 이 플라스틱액정을 STN방식 액정을 생산하고 있는 나라공장에서 금년말까지 약1천만장(1.2인치환산) 규모로 생산해 우선 휴대전화 등 소형 휴대단말기용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샤프는 앞으로 플라스틱액정의 응용범위를 확대해 자사의 PDA인 「자우루스」나 노트북PC용으로도 탑재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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