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액정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올가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프가 양산키로 한 플라스틱액정은 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STN)방식 제품으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리액정에 비해 무게가 75% 가량 가볍고 충격에도 잘 깨지지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샤프는 이 플라스틱액정을 STN방식 액정을 생산하고 있는 나라공장에서 금년말까지 약1천만장(1.2인치환산) 규모로 생산해 우선 휴대전화 등 소형 휴대단말기용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샤프는 앞으로 플라스틱액정의 응용범위를 확대해 자사의 PDA인 「자우루스」나 노트북PC용으로도 탑재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