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위성방송, 통신네트워크 등을 통해 유료로 제공되는 디지털정보를 요금을 내지않고 열람하는 「부정(不正)액세스」 방지를 위해 법률을 정비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와 관련, 현재 통산성은 과금제의 디지털위성방송,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 등에 대한 부정액세스방지, 부정행위를 조장하는 장치 등의 판매금지,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지재권으로 보호하는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고려 중이다.
통산성은 산업구조심의회를 통해 최종 안을 마련해 빠르면 다음 정기국회에서 상정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영상, 음악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를 위해 저작권법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과금제의 정보에 부정액세스해도 복사하거나 개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처벌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