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장비 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자사의 기술 특허권 침해와 관련해 미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시스코를 제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루슨트는 시스코가 라우터, 프레임 릴레이, 비동기전송모드(ATM) 부문에서 자사의 8개 기술 특허를 침해했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이에 대해 시스코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문제해결이 진척되지 않아 제소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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