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통신기기업체인 하만통신(대표 이갑균)이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PCS용 핸즈프리 키트(모델명 HM-3000)를 개발했다.
이번에 하만통신이 개발한 PCS용 핸즈프리 키트는 PCS 기종에 관계없이 삼성, LG, 현대 등 모든 단밀기를 지원할 수 있어 기존 핸즈프리가 단말기에 따라 기종을 변경하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하만통신는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올해 1백만달러 정도를 수출로 달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는 10월경 캐나다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이에 앞서 하만통신은 올 초 미국 유통업체인 노보스(NOVOUS)사에 50만달러 정도의 핸즈프리 키트를 수출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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