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응용서비스 및 멀티미디어콘텐츠, 소프트웨어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98 초고속정보통신 응용기술개발 사업계획」을 확정, 19일 공고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멀티미디어콘텐츠 개발과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실용화 기술개발과제 △민간 및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과제 등 3가지 기술분야다.
지정공모 과제로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분야의 경우 「사이버 캐릭터 콘텐츠 개발」등 16개 세부분야, 실용화 기술개발과제는 「온라인 디지털 애니메이션 시스템 개발」 등 20개 세부분야를 지원한다.
올해 1차 지원규모는 지정공모 과제의 경우 과제당 5천만∼1억원, 아이디어 창출과제는 3천만원을 기준으로 총 50억원이다.
정통부는 19일 사업계획을 공고한 뒤 오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며 7월20일까지 대전 정보통신연구관리단과서울사무소를 통해 연구과제신청서를 접수, 8월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과제를 확정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연구관리단 인터넷 홈페이지(http://iita.re.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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