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18일 여의도소재 63빌딩에서 광케이블 인터넷-두루넷 개통식을 가졌다.
두루넷이 한국전력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레인보우서비스로 명명됐으며 이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의 케이블TV망인 광동축혼합망(HFC)망을 활용해 최고속도 10Mbps까지 제공하는 레인보우서비스는 한국전력망과 연관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와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자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추진된다.
이날 개통식 행사에서는 배순훈 정보통신부장관과 장영식 한전사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등 4백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빌 게이츠는 「Web-Life-정보사회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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