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金대통령 미국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한, 미투자포럼」에서 거둬 들인 1백30억달러의 투자상담 성과를 구체화 하기위해 후속조치 마련에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17일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경련 등 대미투자유치단 참가 기관들과 합동 회의를 열고 대한투자희망 외국인 투자가들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내에 「한미투자포럼 성과관리전담팀」을 오는 20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담팀은 외국인 투자가 1천40명의 기업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각종 제도개선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대일 투자상담을 희망했던 외국인 투자가에게는 투자상담 진전사항과 투자실시때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원하는등 지속적인 밀착 관리를 하게 된다.
산자부가 이번 전담팀을 통해 관리할 투자액수는 투자확정단계사업 21억6천만달러(19건)와 투자상담 진전 단계사업 1백6억4천만달러(82건) 등 모두 1백28억달러에 이른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