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金대통령 미국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한, 미투자포럼」에서 거둬 들인 1백30억달러의 투자상담 성과를 구체화 하기위해 후속조치 마련에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17일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경련 등 대미투자유치단 참가 기관들과 합동 회의를 열고 대한투자희망 외국인 투자가들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내에 「한미투자포럼 성과관리전담팀」을 오는 20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담팀은 외국인 투자가 1천40명의 기업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각종 제도개선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대일 투자상담을 희망했던 외국인 투자가에게는 투자상담 진전사항과 투자실시때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원하는등 지속적인 밀착 관리를 하게 된다.
산자부가 이번 전담팀을 통해 관리할 투자액수는 투자확정단계사업 21억6천만달러(19건)와 투자상담 진전 단계사업 1백6억4천만달러(82건) 등 모두 1백28억달러에 이른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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