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유통합리화 자금으로 유통정보화사업 등 5개 사업부문에 모두 5백69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유통시설 현대화, 정보화 장비 및 표준화장비 도입, 물류거점시설과 공동집배송단지 건립 등을 추진하는 79개 사업자를 융자대상으로 선정, 오는 20일부터 연리 8.5%,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미 지원키로 결정했으나 대출되지 않은 2백1억원에 대해서는 다음달중 추가 융자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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