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17일 디지털 True RMS(실효치)기술을 이용한 휴대용 디지털 멀티미터(모델명 TXDMM시리즈)를 출시하고 멀티미터 시장공략에 본격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XDMM시리즈(TX1/TX3)는 PC 인터페이스 및 확대된 디지털 전면화면, 윈도 95/NT호환성을 제공함으로써 측정작업의 편리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디지털 RMS기술을 사용, AC측정시 요구되는 고해상도를 위한 안정화시간을 크게 단축(RMS값 측정 3초 소요)시켰고 화면상에서 주파수 상태를 보면서 AC, DC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PC인터페이스 케이블 및 멀티미터용 소프트웨어(WaveStar)를 이용, PC상의 가상 멀티미터로부터 데이터 수집 및 실시간 데이터를 PC로 직접 기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0.05%DC 정확도(TX3) 및 5만 카운트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TX3의 경우 디지털 온도측정, 420mA 프로세스 루프 측정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외에 교정 보인을 떼지 않고도 배터리와 퓨즈를 교체할 수 있어 멀티미터를 다시 교정할 필요가 없다. 장비가격은 TX1 43만원, TX3은 45만원선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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