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강병호)는 북미시장 전략 차종으로 2천2백cc급 「레간자 2.2」를 개발, 본격 시판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8월부터 미국시장 시판을 앞두고 있는 「레간자 2.2」는 최대출력 1백42마력, 최대토르크 20.5kg, m/4천rpm의 2천2백cc급 DOHC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속도 2백km의 성능을 갖췄다.
특히 차체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 고속주행중의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주행중 노면상태와 주행속도등을 인공지능을 감지해 최적의 상태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서스펜션(ICS)과 급출발시나 빙판돌 주행시 바퀴가 헛도는 것을 감지해 이를 제어해 주는 헛바퀴 방지장치(TCS)등 첨단 안전장치를 채용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와 CD등을 기본으로 포함해 2천50만원으로 책정됐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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