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다음달 대전 정부 제3청사에 입주할 특허청에 특허출원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 회사는 최근 약 5억원 규모의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새로이 구축되는 특허청 전산망은 특허청내 자체 전산망간 연계는 물론 외부에서 온라인으로출원된 특허를 접수할 수 있는 특허출원망으로 이뤄진다.
LG전선이 구축할 네트워크는 이더넷이나 트큰링 방식보다 한단계 앞선 비동기전송(ATM)방식으로 이뤄져 데이터는 물론 음성, 화상정보 제공 등 멀티미디어 제공기능까지 갖추게 된다.
특허청은 이 시스템이 완성되는 8월초부터 자체 출원자료 관리, 유형별 데이터 분류 및 처리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외부 특허출원신청자와의 신청, 접수를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LG전선은 그동안 법원, 국세청, 경찰청 등의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해왔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