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에스컬레이터 업계 처음으로 CE마크를 획득,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산전은 최근 독일의 인증기관인 TV로부터 자사의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CE마크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E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상부 기어를 개선, 미국과 일본 제품보다 소음을 3∼5dB 낮춘 55dB의 저소음 에스컬레이터로 공장에서 완전 조립해 현장에 설치하는 일체형 제품이다.
LG산전은 CE마크 획득을 계기로 지난 4월 독일 베를린의 멀티센터에 설치할 에스컬레이터 23대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향후 무빙워크, 35도 에스컬레이터의 CE마크 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8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