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원이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한국과학총연합회관에서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세미나를 개최한다.
「UMS 기술동향과 구현사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UMS관련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정보기술 동향과 UMS 구축사례, 문자인식 기술동향, 문자음성전환(TTS)시스템 기술동향 등을 내용으로 열린다. UMS는 일반 전화망을 이용해 음성, 팩스 메시지는 물론 전자우편까지 장소, 시간, 단말기에 관계없이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근 컴퓨터통신통합(CTI)기술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가장 각광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문의 786-8105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