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은 폴란드 DAEWOO-FSO 자동차공장의 대규모 부품창고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창고시스템은 최적의 물류시스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서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 물품을 저장하고 배송하는 운송전까지의 시스템이다.
이 회사가 구축한 폴란드 DAEWOO-FSO공장의 자동차 부품자동창고시스템은 전체 저장 셀(Cell)수가 2만5천3백44개이고 11개의 부품선적용 크레인을 보유한 폴란드내 최대규모의 창고다.
한편 DAEWOO-FSO측은 이 자동창고시스템을 내부용도뿐만 아니라 폴란드내 타 부품공급업체에도 개방해 앞으로 유럽지역의 총물류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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