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데이콤이 98 기간통신사업자 위성휴대통신(GMPCS) 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16일 정보통신정책심의회를 열고 지난 3월 신청서를 접수한 올해 기간통신사업자 가운데 SK텔레콤과 데이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출연금 과다를 이유로 허가 신청을 철회한 하나로통신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했고 오브컴코리아와 한국멀티넷은 신청역무의 사용 주파수에 문제가 있어 허가 불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의 일시출연금은 77억원으로 결정됐고 데이콤은 65억원이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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