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텔레마케팅협회(회장 우승술, 한국통신 마케팅 본부장)가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나섰다.
16일 텔레마케팅협회는 올해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지원 활동과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제공,전문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텔레마케터 양성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산하에 윤리분과, 조사연구, 정책사업, 기술연구위원회 등 총 5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내 텔레마케팅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과 지원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협회는 텔레마케터 양성을 위해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협회 공인 자격증 제도를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 과정을 겸비한 전문 강사진을 통한 우수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0월경에는 텔레마케팅 전문 전시회인 「98텔레마케팅 페어 코리아」와 컴퓨터통신통합(CTI) 관련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텔레마케팅 응용 사례, 전략적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병행해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협회는 내달 7일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에서 국내외 텔레마케팅 전문가를 초빙해 창립기념 국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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