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자본재 및 첨단기술에 해당되는 국산 기계설비류 구입 업체에 대한 외화자금 융자시 국산화 여부를 확인하는 기관으로 한국건설기계협회를 추가 지정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자부는 현재 중소기업청, 한국기계공업진흥회, 한국전자산업진흥회 등 9개 기관이 국산화 확인 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나 95% 이상을 기계공업진흥회가 담당하는 등 한 기관에 지나치게 몰려 건설 등 타 부문의 융자신청 및 심사가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건설기계부문 심사기관을 추가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자본재 및 첨단기술 국산 기계설비류에 대한 외화자금 융자는 한 업체당 1천5백만달러를 넘지 않는 선에서 기계설비류의 규모에 따라 지원되고 있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