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한국에서 해상의 선박과 전화나 FAX 송수신이 가능한 온세아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세통신과 인말샛과의 제휴로 추진되는 온세아이서비스는 한국에서 발신되는 인마새트 통신중 전화 및 팩스통화를 온세통신의 국제관문국을 경유하여 해상의 선박과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온세통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종류는 통신이 이뤄지는 단말기의 유형에 따라 인마새트-A, B, M과 MINI-M서비스 등 4가지로 앞으로 무역회사 및 원양어선 등 중대형 선박을 보유하고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에서 인말마새트-A를 이용하여 태평양에 있는 선박과 전화통화를 할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온세통신 국제전화식별전화(008)-태평양위성식별번호(872)-해당선박단말기번호(×××××××)를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1초단위로 이용요금을 일률적용하는 한편 24시간 3백65일 단일요금 및 중량할인서비스 적용함으로써 타사대비 10% 이상 저렴하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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