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병문 상무(우측)와 두루넷 김도진 부사장은 15일 서울 서초동 두루넷 본사에서 「삼성전자두루넷 전략제휴식」을 갖고 도심문화정보를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nzine」을 두루넷 케이블TV망을 통해 제공키로 했다. 한편 두루넷은 오는 18일부터 케이블TV망을 통한 인터넷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