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서비스 제휴

삼성전자 서병문 상무(우측)와 두루넷 김도진 부사장은 15일 서울 서초동 두루넷 본사에서 「삼성전자­두루넷 전략제휴식」을 갖고 도심문화정보를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nzine」을 두루넷 케이블TV망을 통해 제공키로 했다. 한편 두루넷은 오는 18일부터 케이블TV망을 통한 인터넷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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