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식정보사회에 국가산업기술을 선도해 나갈 발명꿈나무들의 축제마당인 「98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가 16일 오전 한국종합전시장(KOEX) 본관 1층 제8전시실에서 개막된다. 특허청 주최로 오는 21일까지 엿새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초, 중, 고, 대학생들의 우수발명품 2백57점과 역대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16점 등 총 2백73점이 전시된다.
이어 열릴 시상식에서는 「열려라 이층창문」을 출품한 김준영군(천안양당초등고 6년)이 최고의 영예인 학생발명왕(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학생 1백8명, 지도교사 27명, 단체부문 2개 학교 등 총 1백37명이 상을 받는다. 특히 이번 학생발명전에 우수입상한 학생에게는 과학고 입학전형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대학특례입학시 서울대, 연세대, KAIST, 포항공대 등 전국 26개 대학의 특례입학과 최고 2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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