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수동조작형 엑센트가 호주의 한 자동차협회가 실시한 연례 자동차 유지비용 조사결과1주당 미화 1백2달러가 소요되는 가장 가장 경제적인 자동차로 선정됐다.
11일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호주 빅토리아 자동화협회의 발표결과를 인용, 이같이 발표했다.
현대측은 이 협회의 최근 조사 자료를 인용, 자사의 자동조작형 아반떼는 주당 1백19달러가 소요돼 소형차 부문에서 가장 경제적인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면 유지비가 가장 많이 드는 차는 1주간 유지비용이 2백24달러나 드는 일본 도요타사의 랜드크루즈 차종인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측은 『이 협회의 조사목적은 자동차를 구입해서 폐차할 때까지 드는 비용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으며 구입비용,세금,보험료,연료소모량,감가상각비 등 10개 항목을 비교검사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이 협회는 호주에서 운행중인 24개 차종을 경차, 소형, 중형, 대형, 고급, 4륜구동차 등 6개 등급으로 나눠 경제성을 실험했다』고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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