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사장 윤영석)은 15일자로 조직을 개편, 이에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15일 한중은 현행 8개 사업본부를 제품별, 사업군별로 재편, 4개 사업본부로 축소하고 해외사업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해외영업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조직개편의 초점을 합리적 관리와 시장환경변화에 따른 전략적인 대처에 두고 적극적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원가절감 등에 역점을 둔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전보=창원총괄 이박일, 해외사업전략팀장 신상홍 전무이사 전보= 엔진/주단사업본부장 이종문 상무이사 전보=산업설비사업본부장 이창식, 수화력사업관리담당 김 웅, 수화력설계담당 김문환, 원자력사업관리담당 홍영수, 산업해외영업담당 구성모 상무이사=기획실장 김상갑, 경영혁신위사무국장 이남두, 관리본부장 이종세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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