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자사의 세트톱박스 운용체계(OS)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자바OS」를 탑재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올해 출시할 예정인 3만여대의 세트톱박스 OS로 선의 자바OS를 탑재하는 한편 내년에 출시하는 20만여대의 세트톱박스에도 자바OS를 기본 탑재키로 했다.
히타치는 자바OS가 데이터 다운로드시 다른 세트톱박스 OS에 비해 전송속도가 빠르고 특히 퍼스널자바 등 다양한 자바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선의 소프트웨어가 세트톱박스의 OS로 채택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선은 자바OS를 통해 세트톱박스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마케팅 전략을 최근 밝힌 바 있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