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제전화사업자인 국제전신전화(KDD)가 다음달부터 국내에서 위성이용 영상전송서비스에 착수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지난해 KDD법 개정으로 국내 통신사업 진출이 가능해진 KDD는 디지털위성방송의 본격화에 따라 국내 영상전송서비스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일본 국내 영상전송서비스 시장에는 일본전신전화(NTT)도 진출해 있는데, KDD는 위성이용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복수 지점간의 다원중계 등에 영업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KDD는 지난 66년부터 통신위성을 이용한 국제간 영상전송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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