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MPEG4 규격에 기반한 비디오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도시바는 최근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 「넷월드+인터롭」에서 MPEG4 스트리밍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모빌모션」이란 슈츠를 선보이고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MPEG4는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규격으로 도시바는 이번에 자사가 발표한 제품이 MPEG4에 기반한 최초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기반의 기업 네트워크인 인트라넷과 엑스트라넷에서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비디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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