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신화연합)미국 인텔은 9일 최신 펜티엄Ⅱ 프로세서 시리즈의 가격을 최고 32%까지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발표된 최신 4백MHz짜리의 가격은 현재의 개당 8백24달러에서 7백22달러로 12%가 인하됐으며 3백50MHz짜리는 6백21달러에서 5백19달러로 16% 내렸다.
저가 칩인 셀러론 2백66MHZ짜리는 특히 32%를 인하, 1백55달러에서 1백6달러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인텔측은 덧붙였다.
한편 미국 컴팩과 델도 최근 새로운 워크스테이션과 업무용 컴퓨터를 출시하면서 기존 컴퓨터 가격을 인하했다.
컴팩은 기존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가격을 최고 28%까지 인하했으며 6000 워크스테이션 가격은 20% 인하했다고 밝혔다. 델은 평균 판매가를 10%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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