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의 미 생산법인인 유진공장이 고속 메모리 제품인 PC100용 64M 싱크로너스 D램 양산을 시작했다.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시제품 생산이 순조롭게 이뤄져 최근 PC100용 64M 싱크로너스 D램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진공장에서 생산하는 64M D램은 0.28미크론 공정을 이용한 3세대 제품으로 현대전자는 대부분의 생산량을 범용제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PC100용 제품으로 생산, 올해 총 4백50만개 가량을 출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전자측은 『이번 양산이 빠른시일내에 유진공장을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에서 진행된 것이며 생산량이 미미해 국내업체들의 감산방침에 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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