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성간 만남을 주선하고 상대의 이메일이 도착했을 때 이를 삐삐로 알려주는 「사이버 커플」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제공한다.
사이버커플 서비스는 서울이통 홈페이지 사이버커플란에 ID, 패스워드, 이름, 성별, 나이 등 일반적인 신상명세를 기록한 후 미팅이나 전자우편 교환을 원하는 회원과 사이버 미팅 및 의사교환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메일 수신시 삐삐로 이를 통보받을 수 있다.
서울이동통신측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삐삐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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