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송병남)는 4륜구동 지프형 승용차인 「레토나(RETONA)」를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지프형 승용차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 공인 안전시험을 통과, 차세대 군 기동장비로 채택된 J-7 군용차량을 민수용으로 개조한 「레토나」는 1천9백98cc의 가솔린 DOHC엔진과 디젤 터보차지인터쿨러(TCI) 엔진을 장착한 2개 모델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중시한 하드탑형과 신세대 감각의 소프트탑형 등 총 4개모델이 판매된다.
「레토나」의 시판가격은 디젤엔진 하드탑 DLX 모델이 1천2백90만원, S/DLX 모델은 1천4백20만원, 가솔린엔진 하드탑 S/DLX는 1천3백10만원이며 2인승 밴형은 9백9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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