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8일 호주에 7백대의 EF쏘나타를 선적, EF쏘나타의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는 이달안에 중남미와 유럽시장에 EF쏘나타를 선보이고 수출대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는 엑센트와 아반떼 등 중소형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1위를 유지해온 호주시장에서 EF쏘나타의 수출로 중대형급에서도 선두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F쏘나타는 현대가 4천5백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한 수출전략형 차종으로 가벼운 알루미늄 엔진인 V6 델타엔진, 인공지능 개념의 자동변속기 등을 갖추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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