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사업을 「넷센터」 사이트로 통합키로 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넷스케이프는 그동안 별도의 부문을 통해 운영해 온 이들 사업을 넷센터로 통합하고 이를 통해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스케이프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과 내비게이터 이용 고객들은 넷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결돼 전자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넷스케이프측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사업을 넷센터로 통합시키는 것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판매 차원을 넘어 기업 고객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넷스케이프의 넷센터 이용자들은 현재 수백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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