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차세대 영상압축, 복원 국제규격으로 예상되는 「MPEG4」를 채택한 동영상 전송 소프트웨어군을 세계 최초로 상품화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3일 보도했다.
「모빌모션」이라는 상품명의 소프트웨어군은 동영상제작, 동영상송출, 동영상재생관련 각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구축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MPEG4가 연내 표준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머지않아 이 규격에 대응하는 콘텐츠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고, 시스템구축용 소프트웨어를 조기 상품화하기로 결정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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