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이 자바관련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노벨은 이를 위해 최근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자바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마이크 셔리단씨를 전략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 자바 관련 사업을 총괄토록 했다.
셔리단 부사장은 이에 따라 앞으로 노벨의 네트워킹 운용체계(OS)인 「넷웨어」와 「노벨 디렉토리 서비스」 기반의 자바 제품 개발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벨 대변인은 셔리단 부사장의 영입에 대해 『앞으로 노벨이 자바 및 인터넷 시장의 리더로 나서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노벨은 한편, 외부 협력업체 지원 등에 사용할 5천만달러의 자바 개발기금을 마련했으며 이 중 1천5백만달러를 올해내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 기금을 지원받아 자바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설 업체는 이달중 발표될 예정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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