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통신 지원 한치 오차 없이 준비완료」.
선거 때만 되면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4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대비, 완벽한 투개표 상황을 지원키 위한 통신지원체제를 구축했다.
한국통신이 이번에 투입하는 통신회선은 총 3만4천9백64회선.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때보다 무려 2만회선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전화가 3만8천5백73회선, 전용회선 2천3백43회선, 공중전화 52회선 등으로 구성됐다.
기관별로는 선거 주무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8천3백82회선이 지원되고 입후보자들에 1만7천9백8회선이 배당됐다. 각 정당에는 2천4백97회선이 돌아갔고 분초를 다투며 선거 결과를 보도하게 될 언론기관은 2천1백57회선을 사용한다.
한국통신은 투개표 완료시까지 선거통신지원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관위, 방송사, 경찰청 등 기술요원을 상주시켜 순조로운 선거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수십차례의 선거 통신지원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도 빈틈없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택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