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PC통신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전화대신 컴퓨터를 무선호출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이동통신은 지난 3월부터 5월20일까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나타난 것으로 홈페이지 방문자의 절반 이상이 호출을 위해 인터넷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의 조사에 따르면 이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1일 평균 8천6백여건의 접속중 인터넷 호출을 이용하는 경우는 4천4백여건으로 인터넷 호출건수가 전체의 5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등 3대 PC통신의 삐삐호출서비스를 이용, 서울이통 가입자를 호출하는 횟수도 3월 하루평균 3천7백70여건에서 4월 4천80건, 5월 4천4백30여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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