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윤종수 변호사
윤종수 변호사는 한국법학원에 컴퓨터 강좌를 개설해 지난 91년부터 7년간 3백17명의 헌법재판관, 부장판사, 부장검사, 원로변호사 등 법조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보수적인 법조계에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정보화의 사각 지대인 법조계에 정보화 바람을 불러일으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담당했다.
87년부터 판례 검색과 데이터 프로그램를 법조계에 무료로 배포하는 등 법조계 내부의 전산화를 주도해 효율적인 법무 처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과 같은 PC통신을 통해 판례 검색, 법령, 법률 소식, 법조 인명록 등 다양한 법률 정보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정보통신부 산하 컴퓨터프로그램 심의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컴퓨터업계 분쟁 조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보호회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복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중인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 컴퓨터 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한변호사협회 전산화 및 대법원과의 온라인 연결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가 정보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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