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발급되는 일회용 티켓을 대체, 최대 1만회 재활용이 가능한 마그네틱(MS) 카드 주차권과 관리시스템이 국내 업체에 의해 개발됐다.
자동인식기술 전문업체인 삼진전산(대표 전주호)은 2일 기존 MS카드에 시각인쇄 소재를 표면처리해 최대 1만회의 쓰기, 지우기가 가능한 「리사이클 비주얼 주차카드」와 「GP1000」 무인발권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재활용 주차카드는 접촉식IC카드 정도의 가격에 발권기번호, 일련번호, 입차시각 등 차량정보에 대한 재기록이 가능해 기존 종이티켓을 이용한 주차권에 비해 자원 재활용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GP1000 시스템은 현재 대부분의 주차장이 채택하고 있는 중앙집중제어 방식과 달리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중앙 시스템의 고장시에도 발권, 정산 및 개별 출입구 통제가 가능하다. 문의 0236643737
<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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