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장기신용은행에 파생상품 위험관리시스템인 「파노라마」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노라마는 장외 및 장내 시장에서의 거래가격(프라이싱)과 시장위험 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등의 기능은 물론 외환 딜러의 거래의사 결정지원, 헷지 비율평가, 금리, 환율의 민감도 및 위험도제공(Valuation), 포지션 관리, 프라이싱,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설정, 손익계산서 등 2백여 개의 보고서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QL서버와 NT플랫폼에서 운영된다.
장기은행측은 파노라마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처리시간을 대폭 줄이고 자동화를 통해 에러 발생위험을 없앰으로써 시장대응책 마련과 비용 절감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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