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계측기 업체인 안도가 국내 무선통신용 계측기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안도사 계측기를 국내 판매하는 동화과학(대표 정호영)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셀룰러 단말기 성능 측정용 계측기(모델명 AH5503)을 국내 본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선통신용 계측기를 주로 공급해온 안도사가 개발한 이 계측기는 CDMA셀룰러(IS95/ARIB T53)단말기의 생산 및 유지보수 과정에 적합한 계측장비로서 주파수 에러, 송기 파워등 CDMA 성능테스트 및 핸드오프(Handoff), 아날로그 모드 테스트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RF성능 테스트보드 및 CDMA 채널보드, 아날로그(AMPS/TACS)보드 등의 옵션을 제공한다.
동화과학은 이 계측기를 국내 CDMA단말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내달부터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시연에 나서는등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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