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전신전화(NTT)의 일반 전화가입은 줄어든 반면 종합디지털통신망(ISDN) 계약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NTT가 최근 발표한 「97년 말 전화가입, ISDN 계약현황」에서 일반 전화가입은 전년도에 비해 1.8% 감소한 6천38만대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사무용은 4.6%나 줄어든 1천8백14만대로 크게 떨어졌으며, 주택용은 4천2백24만대로 0.5% 감소했다.
이에 반해 ISDN 계약건수는 2백62만대로 1백9.2%나 증가했다. 이 중 사무용은 86.6% 증가한 1백99만대, 주택용은 2백37.9% 늘어 난 63만대로 각각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반전화와 ISDN을 합친 전체 계약건수는 전년도비 0.5% 증가한 6천3백만대로 집계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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