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휴대전화, 무선호출 등 여러 가지 통신수단의 번호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개인번호서비스(원넘버 서비스)의 식별번호가 「050」으로 확정됐다.
정보통신부는 1일 개인번호서비스용 식별번호를 「050」으로 확정하고 국번호는 충분한 가입자 수용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네자리수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번호 확정에 대해 『한국통신측이 「160」으로 시범서비스 중인 점을 감안, 「160X」의 도입을 검토했으나 외국의 추세와 향후 서비스의 진화 및 국제전화 착신상의 이유로 「050」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결정으로 확보된 국번호수가 0XXX에서 9XXX까지 총 1만개가 됐으며 이 중 0XXX와 1XXX는 예비용으로 나머지 8천개 국번호는 필요한 사업자에게 부과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윤경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