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전화, 이동통신 등의 통신회선을 배분해 주는 분배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분배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데이콤이 개발한 통합분배관리시스템은 통신국사에 설치돼 교환기와 같은 통신장비에 연결된 통신선을 관리해 신규 가입자 개통 및 장애 처리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회선 구간별 관리를 모두 전산화해 시간 지연은 물론 인력의 낭비를 최소화했다.
또한 통신회선의 연결 정보와 가입자 정보 등 분배반에 관한 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불필요한 분배반 증설작업을 방지하고 장애 발생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효율적인 분배반 관리가 가능하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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