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도 기존 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타지역 번호사용」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타지역 번호사용」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지난 달 30일 현재 이용자수가 1만 5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무실, 공장, 주택 등 전화를 다른 지역으로 옮겼을 때도 착신전환기능을 통해 기존 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번호변경에 따른 통화불편을 덜어준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가 이미 널리 알려놓은 번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실제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전화번호를 확보, 무점포 전국영업을 할 수 있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지역번호사용서비스의 신청은 고객상담전화(국번없이 100번)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전화국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별도의 설치비용 없이 번호 1개당 월 1만3천원이다.
<김윤경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