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는 우체국에서도 운전면허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운전면허시험 응시원서를 면허시험장에 직접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우체국에서도 민원우편제도로 이를 접수토록 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경찰청과 협의해 우선 서울시내 2백72개 우체국에서 운전면허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시범실시 결과를 분석,오는 98년 말에는 전국 우체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운전면허시험 응시자가 경찰서에서 원서를 배부받아 가까운 우체국에 제출하면 되며 원서 접수 및 시험일자 통보는 빠른 우편으로 행해진다. 이용요금은 원서 발송 및 회송,왕복등기 수수료 포함,2천7백60원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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