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내 연구소들의 각종 기술개발 동향은 물론 대전지역 기업체의 현황, 대전지역 벤처기업정보등 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시스템이 가동됐다.
대전광역시(시장 홍선기)와 연구개발정보센터가 4억원을 투입, 한국과학기술원 창업기업인 테크누리(사장 황성규)에 의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대덕연구단지 입주기관에 대한 안내에서부터 국내외 각종 기술동향, 대전지역 벤처기업의 연구개발 및 제품설명,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자료 등이 모두 들어있다.
대전시와 연구개발정보센터는 이 시스템 개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대덕연구단지와 대전산업단지내 1백여개 업체, 도서관 등을 알릴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무료로 작성, 시험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대전 소재 한밭도서관에 10대의 PC를 갖춘 인터넷 카페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토록 했다. 또한 지역벤처기업에 인터넷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PC를 제공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 개발중인 대전시 중소기업시스템과 연동시켜 과학기술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일 시청사에서 홍선기 대전시장과 연구개발정보센터 김진형 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정보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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