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S(대표 남궁석)가 부산콘테이너부두운영공사(BCTOC)가 발주한 터미널 운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전체컨테이너 물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콘테이너부두의 각종 업무를 체계화, 효율화하기 위한 주전산기 대체와 네트워킹 재구축 작업 등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에는 총 2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오는 99년말까지 2단계에 걸쳐 구축된다. 오는 99년초까지 이뤄질 1차사업 기간중에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정보시스템 분석과 설계,클라이언트서버 환경구축을 위한 하드웨어도입 및 네트웍 구축작업이 이뤄진다.
이어 2차년도인 99년에는 기존의 주전산기 교체작업 및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의 업무프로그램 재구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SDS측은 이 시스템을 향후 정보시스템의 주류로 등장할 개방형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통합DB를 구현함으로써 체계적 정보관리 및 정보공유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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